카페 바닥에 남는 두 가지 오염
유분 오염 구간의 전처리
- 머신 주변에스프레소 머신이나 그라인더 아래는 미세한 기름 입자가 계속 떨어지는 자리라 별도로 확인합니다.
- 조리 공간 경계주방과 홀이 만나는 경계 구간은 유분이 옮겨붙기 쉬워 전처리 범위를 넓게 잡습니다.
- 표면 반응세정 후에도 미끈한 느낌이 남으면 유분이 덜 걷힌 것으로 보고 전처리를 한 번 더 진행합니다.
음료 잔류 구간의 전처리
실제 작업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며 오염 정도에 따라 전처리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간별 마감 확인
도포가 끝나면 유분 구간과 음료 잔류 구간 모두 표면이 고르게 굳었는지 나눠서 확인합니다. 두 오염은 마르는 결이 조금씩 달라, 한쪽 기준으로만 확인하면 다른 쪽 상태를 놓칠 수 있어 구간별로 따로 살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주방 근처는 기름때 때문에 일반 구간과 다르게 처리하나요?
- 네,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조리 공간 주변은 유분이 바닥에 스며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일반 세정보다 강한 전처리를 먼저 거친 뒤 도포합니다.
- 테이블 밑처럼 음료가 자주 쏟아지는 자리는 다르게 봐야 하나요?
- 당분이 섞인 음료가 반복해서 스며든 자리는 표면이 끈적하게 남아 있을 수 있어 해당 구간만 별도로 세정한 뒤 나머지 구간과 함께 도포합니다.
- 오염 정도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 바닥을 짚어보거나 표면 상태를 살펴 유분성 오염인지 음료 잔류물인지 먼저 구분하고, 오염 유형에 맞는 세정 방식을 정해 전처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