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층의 구성
바닥왁스코팅은 하나의 막이 아니라 여러 층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물입니다. 가장 아래에는 바닥재 자체인 하지가 있고, 그 위에 실러(왁스 아래 바르는 바탕 코팅)를 얇게 올린 뒤 왁스를 여러 회차에 걸쳐 도포합니다.
하지 정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실러부터 올리면 접착이 고르지 않아 이후 왁스층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건너뛰지 않고 층마다 건조 시간을 지켜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바닥왁스코팅은 하나의 막이 아니라 여러 층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물입니다. 가장 아래에는 바닥재 자체인 하지가 있고, 그 위에 실러(왁스 아래 바르는 바탕 코팅)를 얇게 올린 뒤 왁스를 여러 회차에 걸쳐 도포합니다.
하지 정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실러부터 올리면 접착이 고르지 않아 이후 왁스층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건너뛰지 않고 층마다 건조 시간을 지켜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실러와 왁스는 같은 공정처럼 보이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실러는 바닥재와 왁스 사이에서 접착력을 높이고 얼룩 침투를 막는 바탕 역할을 하고, 왁스는 그 위에서 광택과 표면 보호를 담당하는 마감층입니다.
실러 없이 왁스만 바로 도포하면 접착력이 약해 들뜸이나 벗겨짐이 비교적 빨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 층의 역할을 구분해 두면 재시공 시점을 판단할 때도 참고하기 쉽습니다.
모든 바닥재에 같은 방식의 코팅이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데코타일이나 장판처럼 흡수율이 있는 바닥재는 실러 접착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지만, 폴리싱타일이나 대리석처럼 표면이 치밀한 자재는 왁스 밀착력이 달라질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닥재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약제와 왁스 성분도 달라지므로, 시공 전 바닥 상태와 자재 종류를 먼저 살�펴보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자재별 세부 내용은 데코타일왁스·장판왁스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실제 시공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며 별도의 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바닥 상태와 조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왁스는 한 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 얇게 여러 회차로 나눠 도포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회차를 나누면 층마다 고르게 건조되어 얼룩이나 뭉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상 2~3회 도포가 많이 쓰이지만 통행량이 많은 구역은 회차를 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께가 지나치게 두꺼우면 오히려 건조 시간이 길어지고 표면이 무르게 남을 수 있어, 회차와 두께는 상황에 맞춰 조절하는 편입니다.
코팅 후 유지 기간은 통행량, 청소 방식, 바닥재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이 많이 오가는 통로나 출입구 주변은 상대적으로 광택 저하가 빠르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구역별로 재시공 시점이 다를 수 있어, 통행이 잦은 구역과 그렇지 않은 구역을 나눠 관리 계획을 세우는 방법도 참고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