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막 관계 손상 확인 접착 불량 중차량 구간

에폭시바닥왁스

에폭시 도막과 왁스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적용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도막 상태 문의 바닥 사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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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 도막과 왁스의 관계

에폭시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도막(왁스나 에폭시가 굳어 형성하는 얇은 막)을 형성하는 바닥재입니다. 왁스를 적용한다면 에폭시 도막 위에 얇은 보호층을 더하는 개념에 가까워, 왁스가 접착재나 코팅재 역할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기본 도막
에폭시 자체 도막
왁스 역할
표면 보호·광택 보완
접착 방식
표면 위 얇은 층 형성
적용 전 확인
도막 손상·오염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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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막 손상 여부 확인

왁스를 적용하기 전에는 에폭시 도막 자체에 균열이나 박리가 없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도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왁스를 바르면 손상 부위가 가려질 뿐 근본적인 문제는 남아 있게 됩니다.

손상이 넓은 범위에서 발견된다면 왁스 적용보다 에폭시 보수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작은 균열이라도 방치하면 통행 하중으로 점차 넓어질 수 있어 조기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에폭시 도막 상태를 점검하는 작업자
도막에 균열이 없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세척 후 표면 잔여 성분을 확인하는 모습
세척 후 잔여 성분 여부를 확인합니다
왁스 적용 후 표면 보호 상태를 살피는 장면
적용 후 표면 상태를 살펴봅니다

실제 시공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며 별도의 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바닥 상태와 조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03

접착 불량이 생기는 조건

에폭시 표면에 기름기나 이형제(에폭시 시공 시 틀에서 잘 떨어지도록 바르는 성분) 성분이 남아 있으면 왁스 접착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척 후에도 미끄러운 느낌이 남아 있다면 잔여 성분을 의심해볼 수 있어 추가 세척이 필요합니다.

공장이나 창고처럼 기계 오일이 자주 떨어지는 구역은 일반 세척만으로는 성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어, 전용 세정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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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차량 통행 구간

지게차나 대차 같은 중차량(하중이 큰 장비나 차량)이 오가는 구역은 일반 보행 구역보다 마모가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런 구역은 왁스만으로 보호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에폭시 도막 자체의 상태를 우선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왁스는 표면에 형성되는 소모성 마감으로, 중차량 통행이 잦은 구역일수록 상태 변화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역은 왁스 재도포 주기를 짧게 잡거나, 왁스 없이 에폭시 도막 자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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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관리 방식

통행량이 구역마다 다른 공장이나 창고에서는 전체를 한 번에 관리하기보다 구역별로 나눠 접근하는 방식이 자주 쓰입니다. 라인이 멈추는 시간대를 활용해 구역별로 순차 진행하면 전체 가동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막 왁스나 에폭시가 굳어 형성하는 얇은 막
이형제 에폭시 시공 시 틀에서 잘 떨어지도록 바르는 성분
중차량 지게차 등 하중이 큰 장비나 차량